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50

대물림의 역전

조회 수 69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24
952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016
951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696
950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118
949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674
94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734
947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420
946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848
945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368
944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454
943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771
942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888
941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826
940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844
939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158
938 좋은 뜻 風文 2016.12.12 5615
937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391
936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176
935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384
93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860
933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498
932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912
931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839
»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914
92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809
928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