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1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78 |
2285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7130 |
2284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7126 |
2283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122 |
2282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7122 |
2281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115 |
2280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113 |
2279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111 |
2278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7110 |
2277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107 |
2276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107 |
2275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104 |
2274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104 |
2273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99 |
2272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98 |
2271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96 |
2270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89 |
2269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89 |
2268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88 |
2267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85 |
2266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80 |
2265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75 |
2264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7071 |
2263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70 |
2262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70 |
2261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