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86
3010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798
3009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266
3008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517
3007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042
3006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850
3005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759
3004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85
3003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404
3002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95
3001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994
3000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804
2999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71
2998 바람의종 2012.02.02 8206
2997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338
2996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6022
2995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85
2994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851
2993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5055
2992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271
2991 흉터 風文 2013.08.28 16394
2990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930
2989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829
2988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55
2987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911
2986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3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