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3 21:50
상처가 아물 때까지...
조회 수 6274 추천 수 0 댓글 0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8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86 |
| 3009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992 |
| 3008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바람의종 | 2007.09.06 | 14968 |
| 3007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99 |
| 3006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768 |
| 3005 |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 風文 | 2013.08.19 | 14615 |
| 3004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411 |
| 3003 | 엉겅퀴 노래 | 風文 | 2013.08.09 | 14404 |
| 3002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風文 | 2013.08.19 | 14170 |
| 3001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4108 |
| 3000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4057 |
| 2999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036 |
| 2998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983 |
| 2997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965 |
| 2996 | 코앞에 두고도... | 風文 | 2013.08.19 | 13919 |
| 2995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895 |
| 2994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877 |
| 2993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759 |
| 2992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25 |
| 2991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667 |
| 2990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571 |
| 2989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555 |
| 2988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風文 | 2013.08.09 | 13478 |
| 2987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455 |
| 2986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