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688
944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6890
943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542
942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4928
941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582
94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658
939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249
938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767
937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274
936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397
935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672
934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812
933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752
932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755
931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101
930 좋은 뜻 風文 2016.12.12 5548
929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256
928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022
927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275
926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674
92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302
924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692
»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629
922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685
921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506
92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58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