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29 |
2110 | 더 깊이 사랑하는 법 | 바람의종 | 2012.06.25 | 6614 |
2109 | 사람, 생명의 노래 | 바람의종 | 2008.03.04 | 6611 |
2108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611 |
2107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09 |
2106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608 |
2105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607 |
2104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603 |
2103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601 |
2102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600 |
2101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593 |
2100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592 |
2099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584 |
2098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581 |
2097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580 |
2096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78 |
2095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577 |
2094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77 |
2093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562 |
2092 | 화장실 청소 | 바람의종 | 2009.09.18 | 6558 |
2091 | 마음 - 도종환 (63) | 바람의종 | 2008.08.31 | 6555 |
2090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55 |
2089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55 |
2088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539 |
2087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39 |
2086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