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98 |
944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6897 |
943 | 아, 어머니! | 風文 | 2016.09.04 | 6544 |
942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4933 |
941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583 |
940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風文 | 2016.12.08 | 5658 |
939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3255 |
938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2773 |
937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275 |
936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398 |
935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4672 |
934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6812 |
933 | 부모 사랑 | 風文 | 2016.12.10 | 4755 |
932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5768 |
931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101 |
930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5548 |
929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261 |
928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022 |
927 | 백발백중 | 風文 | 2016.12.12 | 4277 |
926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6689 |
»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306 |
924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5696 |
923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5631 |
922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6690 |
921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526 |
920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5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