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48

아이들의 '몸말'

조회 수 78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103
2460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23
2459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05
2458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39
2457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921
2456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94
2455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56
2454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09
2453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195
2452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503
2451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390
2450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42
2449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410
244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52
2447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65
2446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303
2445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76
2444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544
244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946
2442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717
2441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757
2440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810
2439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933
243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91
2437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916
2436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