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나쁜 일이 있어도 "고맙습니다."
미래에 대해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것뿐이다.
- 이쓰카이치 쓰요시의《마법의 말》중에서 -
-
?
나는 이 말들을 믿는다. 그렇게 살아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2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58 |
| 2285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092 |
| 2284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088 |
| 2283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88 |
| 2282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88 |
| 2281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83 |
| 2280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81 |
| 2279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80 |
| 2278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79 |
| 2277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74 |
| 2276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7072 |
| 2275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069 |
| 2274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7069 |
| 2273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67 |
| 2272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65 |
| 2271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64 |
| 2270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63 |
| 2269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61 |
| 2268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59 |
| 2267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57 |
| 2266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55 |
| 2265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054 |
| 2264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51 |
| 2263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7048 |
| 2262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48 |
| 2261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