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220 |
2102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53 |
2101 | 삶의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8.23 | 4158 |
2100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699 |
2099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42 |
2098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0 |
2097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31 |
2096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11 |
2095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41 |
2094 | 걸음 | 바람의종 | 2010.08.30 | 4263 |
2093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733 |
2092 | 새로운 선택 | 바람의종 | 2010.08.31 | 4600 |
2091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399 |
2090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791 |
2089 | 용서 | 바람의종 | 2010.09.04 | 4323 |
2088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11 |
2087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685 |
2086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481 |
2085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379 |
2084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48 |
2083 | 생각 관리 | 바람의종 | 2010.09.13 | 3154 |
2082 | 최악의 시기 | 바람의종 | 2010.09.14 | 5422 |
2081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31 |
2080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27 |
2079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27 |
2078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