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2 21:38

마음 소식(小食)

조회 수 5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소식(小食)

느린 마음,
덜어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에도 소식이 필요합니다.
덜어내는 것이 가장 번창하는 일입니다.
말을 덜어내면 허물이 적어집니다.
덜어내는 일이 보태는 일보다 어렵지만,
덜어내는 일이 나중을 위하는 일입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50
952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294
951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007
950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426
949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861
94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953
947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780
946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965
945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542
944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579
943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951
942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064
941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904
940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969
»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284
938 좋은 뜻 風文 2016.12.12 5814
937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586
936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327
935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601
93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962
933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748
932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240
931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137
930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210
92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061
928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3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