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축복
SNS가 활발해지면서
타인의 일상을 쉽게 들여다보게 된다.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비교하는 마음이 끼어들며
괜한 자격지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누군가도 나를 보며 그렇게 느낀다는 것.
내게도 남들이 부러워할 축복이 은근히 많다는 것.
내게 없는 것에만 마음 흘려보내지 말고
남들에게는 없는, 내게 주어진 축복에
마음을 담아보자.
- 한설의《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11 |
860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19 |
85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783 |
858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793 |
857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632 |
856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655 |
855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922 |
854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923 |
853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42 |
852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186 |
851 | 내가 지금 하는 일 | 바람의종 | 2011.03.15 | 3586 |
850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882 |
849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901 |
848 | 내가 원하는 삶 | 風文 | 2021.09.02 | 559 |
847 |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02.07 | 2965 |
846 |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 바람의종 | 2009.07.12 | 4299 |
845 |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 風文 | 2020.07.06 | 992 |
844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626 |
843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7098 |
842 | 내가 마음을 열면 | 風文 | 2015.06.28 | 4930 |
841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867 |
840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489 |
839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847 |
838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732 |
837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6062 |
»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6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