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0 16:12

내가 가진 축복

조회 수 6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가진 축복

SNS가 활발해지면서
타인의 일상을 쉽게 들여다보게 된다.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비교하는 마음이 끼어들며
괜한 자격지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누군가도 나를 보며 그렇게 느낀다는 것.
내게도 남들이 부러워할 축복이 은근히 많다는 것.
내게 없는 것에만 마음 흘려보내지 말고
남들에게는 없는, 내게 주어진 축복에
마음을 담아보자.


- 한설의《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69
960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25
959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702
958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69
95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66
956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66
955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51
954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39
953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38
952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38
951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37
950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36
949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28
948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바람의종 2011.01.25 2625
947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24
946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람의종 2011.02.10 2622
945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96
944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87
943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2
942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바람의종 2010.11.26 2575
941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69
940 미래를 본다 바람의종 2010.10.25 2559
939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36
938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35
937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23
936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5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