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0 16:12

내가 가진 축복

조회 수 5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가진 축복

SNS가 활발해지면서
타인의 일상을 쉽게 들여다보게 된다.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비교하는 마음이 끼어들며
괜한 자격지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누군가도 나를 보며 그렇게 느낀다는 것.
내게도 남들이 부러워할 축복이 은근히 많다는 것.
내게 없는 것에만 마음 흘려보내지 말고
남들에게는 없는, 내게 주어진 축복에
마음을 담아보자.


- 한설의《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74
944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6897
943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542
942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4929
941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583
94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658
939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251
938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773
937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275
936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397
935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672
934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812
933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755
»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763
931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101
930 좋은 뜻 風文 2016.12.12 5548
929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261
928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022
927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275
926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689
92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302
924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696
923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631
922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688
921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522
92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5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