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0 16:11

부모 사랑

조회 수 4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 사랑

감사할 줄을 모르고
지나온 경우가 참으로 많다.
부모이기에 자식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이 흘러 자신이 부모가 되어 나름 인생의
파고를 겪다 보면, 그제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님과 좀 더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박남석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559
952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016
951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681
950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118
949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671
94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734
947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420
946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848
945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368
944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452
943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771
942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888
»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822
940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844
939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157
938 좋은 뜻 風文 2016.12.12 5615
937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383
936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151
935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380
93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848
933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494
932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901
931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826
930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909
92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789
928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