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0 16:08

새해에는...

조회 수 52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에는...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77
960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491
959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211
958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679
957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4124
956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6200
955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4124
954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3159
953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820
952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752
»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5219
950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298
949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5073
948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231
947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402
946 좋은 뜻 風文 2016.12.12 6031
945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755
944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614
943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758
942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255
941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923
940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523
939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328
93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411
937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498
936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7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