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0 16:08

새해에는...

조회 수 48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에는...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42
952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099
951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765
950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200
949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786
94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886
947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504
946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898
945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488
944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530
»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886
942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987
941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877
940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913
939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247
938 좋은 뜻 風文 2016.12.12 5738
937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470
936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274
935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476
93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929
933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588
932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075
931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943
930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079
92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927
928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2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