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16:07
내가 먼저 다가가서
조회 수 3567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먼저 다가가서
내 입장에 서서
남을 보는 일은 쉽지만
남의 입장에 서서 나를 보고
남을 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알맞은 자리는
어쩌면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아니라
상대가 서 있는 자리인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건네야지. 이제는 내가 더 반갑고
고마운 이웃이 되어야지.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번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061 |
2102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613 |
2101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716 |
2100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298 |
2099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995 |
2098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7155 |
2097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6045 |
2096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6168 |
2095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676 |
2094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6947 |
2093 | 백발백중 | 風文 | 2016.12.12 | 4561 |
2092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282 |
2091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528 |
2090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5793 |
2089 | 마음 소식(小食) | 風文 | 2016.12.12 | 5264 |
2088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5940 |
2087 | 부모 사랑 | 風文 | 2016.12.10 | 4900 |
2086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004 |
2085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4930 |
»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567 |
2083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507 |
2082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2948 |
2081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3648 |
2080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風文 | 2016.12.08 | 5908 |
2079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3831 |
2078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