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어라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너무 좋아
나는 평생의 길잡이로 삼아왔다. 영혼을 담아
치열하게 노력하길 바란다. 괴테의 말처럼
80세가 돼도 소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90세를 넘긴 작가라도 작품에선
나이를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 조정래의《시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823 |
| 2577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000 |
| 2576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997 |
| 2575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997 |
| 2574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7988 |
| 2573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986 |
| 2572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7978 |
| 2571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977 |
| 2570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66 |
| 2569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951 |
| 2568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50 |
| 2567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49 |
| 2566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46 |
| 2565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40 |
| 2564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40 |
| 2563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38 |
| 2562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21 |
| 2561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915 |
| 2560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906 |
| 2559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04 |
| 2558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901 |
| 2557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99 |
| 2556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95 |
| 2555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95 |
| 2554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87 |
| 2553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