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어라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너무 좋아
나는 평생의 길잡이로 삼아왔다. 영혼을 담아
치열하게 노력하길 바란다. 괴테의 말처럼
80세가 돼도 소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90세를 넘긴 작가라도 작품에선
나이를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 조정래의《시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9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78 |
2102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58 |
2101 | 삶의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8.23 | 4163 |
2100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703 |
2099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48 |
2098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0 |
2097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31 |
2096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11 |
2095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41 |
2094 | 걸음 | 바람의종 | 2010.08.30 | 4263 |
2093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745 |
2092 | 새로운 선택 | 바람의종 | 2010.08.31 | 4605 |
2091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399 |
2090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793 |
2089 | 용서 | 바람의종 | 2010.09.04 | 4323 |
2088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17 |
2087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685 |
2086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488 |
2085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379 |
2084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53 |
2083 | 생각 관리 | 바람의종 | 2010.09.13 | 3159 |
2082 | 최악의 시기 | 바람의종 | 2010.09.14 | 5431 |
2081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31 |
2080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32 |
2079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31 |
2078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