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의견과 생각을 받아들이는 품이 넓어
언제나 푸근하다. 마음이 따뜻하고 강한
사람이 좋다. 많은 걸 받아들여 주지만
정말 안 되는 건 정확하게 거절한다.
타인을 품어줄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상처 주지 않는다.


- 하명희의《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6
258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584
2584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802
2583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69
2582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610
2581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54
2580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647
2579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95
257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694
257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37
2576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729
2575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47
2574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4
2573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340
2572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845
2571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84
25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32
256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553
256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912
2567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211
256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1261
2565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63
2564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53
256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100
2562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905
2561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9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