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와 다양성뿐이다.
여행은 심지어 나를 성장시키므로,
나는 무심코 아무데서나 멈추어
그곳에서 즐길 만한 것을
되는대로 찾아낸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401 |
2585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709 |
2584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870 |
2583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681 |
2582 |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 風文 | 2022.02.13 | 965 |
2581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792 |
2580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717 |
2579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756 |
2578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904 |
257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698 |
257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582 |
257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1010 |
2574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937 |
2573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658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718 |
257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811 |
257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800 |
256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038 |
2568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620 |
2567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896 |
25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687 |
256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169 |
2564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788 |
2563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813 |
256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42 |
2561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