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08 21:37

인생의 맛

조회 수 42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맛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와 다양성뿐이다.
여행은 심지어 나를 성장시키므로,
나는 무심코 아무데서나 멈추어
그곳에서 즐길 만한 것을
되는대로 찾아낸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08
2585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82
2584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7
2583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169
2582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53
2581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8139
2580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138
257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127
2578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125
2577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120
2576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116
257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104
2574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096
2573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95
2572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94
2571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93
2570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8
2569 구경꾼 風文 2014.12.04 8086
2568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74
256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8072
256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66
2565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8066
2564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51
2563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8044
2562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8043
2561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80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