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와 다양성뿐이다.
여행은 심지어 나를 성장시키므로,
나는 무심코 아무데서나 멈추어
그곳에서 즐길 만한 것을
되는대로 찾아낸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8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44 |
760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37 |
759 | 이야기 들려주기 | 바람의종 | 2011.03.07 | 4974 |
758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1009 |
757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311 |
756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719 |
755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82 |
754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954 |
753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674 |
752 | 이제 좀 쉬세요! | 바람의종 | 2011.02.05 | 4789 |
751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7959 |
750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780 |
749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6984 |
748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537 |
747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692 |
746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676 |
745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85 |
744 | 인(仁) | 風文 | 2020.05.03 | 848 |
743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79 |
742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935 |
741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418 |
740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1286 |
739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68 |
738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90 |
737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279 |
736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