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와 다양성뿐이다.
여행은 심지어 나를 성장시키므로,
나는 무심코 아무데서나 멈추어
그곳에서 즐길 만한 것을
되는대로 찾아낸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29 |
2110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1109 |
2109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704 |
2108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078 |
2107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863 |
2106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782 |
2105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218 |
2104 |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 바람의종 | 2009.11.08 | 4227 |
2103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880 |
2102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 바람의종 | 2008.11.20 | 4727 |
2101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797 |
2100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風文 | 2019.08.15 | 923 |
2099 | 다시 새로워진다 | 바람의종 | 2010.11.15 | 2327 |
2098 | 다시 새살이 돋고 | 바람의종 | 2011.02.09 | 4354 |
2097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532 |
2096 | 다시 출발한다 | 바람의종 | 2011.11.03 | 4876 |
2095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865 |
2094 | 다시 춤추면 돼 | 바람의종 | 2011.05.01 | 4454 |
2093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612 |
2092 |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 風文 | 2014.10.20 | 13025 |
2091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329 |
2090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바람의종 | 2009.12.21 | 4422 |
2089 | 다이아몬드 밭 | 바람의종 | 2011.07.26 | 4819 |
2088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593 |
2087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813 |
2086 | 다툼 | 바람의종 | 2011.07.20 | 4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