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9.04 09:54

아, 어머니!

조회 수 70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98
960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345
»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023
958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550
957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943
956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994
955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944
954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3029
953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635
952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626
951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5045
950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129
949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960
948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047
947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298
946 좋은 뜻 風文 2016.12.12 5880
945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610
944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375
943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638
942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059
941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828
940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299
939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201
93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247
937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231
936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4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