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9.04 09:54

아, 어머니!

조회 수 6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32
2577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00
2576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00
2575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997
2574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997
2573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7988
2572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983
2571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77
2570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66
2569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54
2568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953
2567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7950
2566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46
2565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45
2564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40
2563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40
256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21
2561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15
2560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906
255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05
2558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04
255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02
2556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01
2555 구경꾼 風文 2014.12.04 7901
2554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892
2553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