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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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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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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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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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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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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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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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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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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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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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생긴 것만 닮으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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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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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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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비밀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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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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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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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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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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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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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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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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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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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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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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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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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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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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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