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9.04 09:54

아, 어머니!

조회 수 72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88
2110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697
21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3711
210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328
210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3558
210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993
2105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774
2104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3153
2103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7194
210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8107
210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250
210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764
209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535
209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424
20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353
2096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574
209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928
209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261
2093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812
2092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683
2091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765
2090 좋은 뜻 風文 2016.12.12 6031
2089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432
2088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252
2087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5079
2086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3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