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9.04 09:54

아, 어머니!

조회 수 7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51
960 좋은 건물 바람의종 2010.10.04 4301
959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40
958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323
957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바람의종 2010.09.30 3221
956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408
955 벽은 열린다 바람의종 2010.09.28 2265
954 청춘 경영 바람의종 2010.09.27 4313
953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2
95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114
951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58
950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64
94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48
948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47
947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51
946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75
945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74
944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71
943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419
942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47
941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53
940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28
93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7
938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807
937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53
936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