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기록
달콤한 위로의 말은
어차피 얼마가지 못한다.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고통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책을 통해서 치유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책 속에 그 고통의 과정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김미라의《책 여행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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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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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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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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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다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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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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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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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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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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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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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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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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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회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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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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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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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의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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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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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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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춤과 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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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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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 큰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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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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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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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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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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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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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