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박해조 선생께 들은 이야기인데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하늘의 시간이고
그 이외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사람의 신체구조,
세포가 변하는 시간이니 그 시간에 잠을 자야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가능하면 하늘의 시간을 침범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52
2110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1150
2109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708
2108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106
2107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863
2106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803
2105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230
2104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바람의종 2009.11.08 4231
2103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95
2102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727
2101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797
2100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42
2099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35
2098 다시 새살이 돋고 바람의종 2011.02.09 4358
2097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556
2096 다시 출발한다 바람의종 2011.11.03 4878
2095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900
2094 다시 춤추면 돼 바람의종 2011.05.01 4456
2093 다시 태어나는 날 風文 2024.01.02 646
2092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風文 2014.10.20 13038
2091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334
2090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바람의종 2009.12.21 4422
2089 다이아몬드 밭 바람의종 2011.07.26 4822
2088 다정함 風文 2015.06.08 6609
2087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827
2086 다툼 바람의종 2011.07.20 4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