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박해조 선생께 들은 이야기인데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하늘의 시간이고
그 이외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사람의 신체구조,
세포가 변하는 시간이니 그 시간에 잠을 자야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가능하면 하늘의 시간을 침범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 아침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31
2102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53
2101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58
2100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699
2099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42
2098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20
2097 빗소리 바람의종 2010.08.26 2731
2096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11
2095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41
2094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263
2093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33
2092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00
2091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99
2090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791
208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3
2088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11
2087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685
2086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81
2085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379
2084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48
2083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54
2082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22
2081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31
2080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27
207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31
2078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