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나지 않는 게 좋다.
그 대신 그것을 신에게 호소하도록 하고
인간에게는 호소하지 않도록 하라.
남을 만나려거든 어느 정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하라.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08
2985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39
2984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733
2983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바람의종 2008.02.16 6620
2982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719
2981 닥터 지바고 중 바람의종 2008.02.18 6628
2980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29
2979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876
2978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6079
2977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10015
297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55
2975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604
2974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323
2973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6997
2972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9990
2971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345
2970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90
2969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441
2968 사랑 바람의종 2008.03.04 6594
2967 사람, 생명의 노래 바람의종 2008.03.04 6579
2966 새처럼 연약한 것 바람의종 2008.03.06 5684
2965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936
2964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488
2963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17
2962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179
2961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