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9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나지 않는 게 좋다.
그 대신 그것을 신에게 호소하도록 하고
인간에게는 호소하지 않도록 하라.
남을 만나려거든 어느 정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하라.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818
2985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629
2984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629
2983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629
2982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629
2981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630
2980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630
2979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633
2978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34
2977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636
2976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638
2975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641
2974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風文 2023.12.05 642
2973 귓속말 風文 2024.01.09 642
2972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646
2971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646
2970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648
2969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650
2968 다시 태어나는 날 風文 2024.01.02 652
2967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653
2966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1.09.02 655
2965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658
2964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658
296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660
2962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風文 2022.09.04 660
2961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6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