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이해인의 시〈친구야 너는 아니〉중에서 -
- 노래 : 부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여기 있다. 봐라."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우리는 행복했다"
-
"울 엄마 참 예쁘다"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저 사람, 참 괜찮다!"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차 한 잔 하실래요?"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100 퍼센트 내 책임'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5분'만 상상해도 좋은...
-
'GO'와 'STOP' 사이에서
-
'간까지 웃게 하라'
-
'갓길'
-
'건강한 감정' 표현
-
'건강한 피로'
-
'걷기가 날 살렸다'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겹말'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