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이해인의 시〈친구야 너는 아니〉중에서 -
- 노래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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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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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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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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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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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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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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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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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음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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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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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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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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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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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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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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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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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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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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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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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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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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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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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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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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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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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