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4:17
작은 상처, 큰 상처
조회 수 7959 추천 수 0 댓글 0
작은 상처, 큰 상처
작은 상처는 그때그때
소독을 하면 큰 상처로 번지지 않는다.
소독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욕창이 되고
감염이 되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진다.
마음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미리미리
걱정에 대처할 수 있다면 커다란
병으로까지 자라진
않을 것이다.
- 최명기의《걱정도 습관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68 |
614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92 |
613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594 |
612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96 |
611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598 |
610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598 |
609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602 |
608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604 |
607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610 |
606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611 |
605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611 |
604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611 |
603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619 |
602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622 |
601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622 |
600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633 |
599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634 |
598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635 |
597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637 |
596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644 |
595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52 |
594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655 |
593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58 |
592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65 |
591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71 |
590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