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4:17
작은 상처, 큰 상처
조회 수 7508 추천 수 0 댓글 0
작은 상처, 큰 상처
작은 상처는 그때그때
소독을 하면 큰 상처로 번지지 않는다.
소독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욕창이 되고
감염이 되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진다.
마음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미리미리
걱정에 대처할 수 있다면 커다란
병으로까지 자라진
않을 것이다.
- 최명기의《걱정도 습관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7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57 |
| 2076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風文 | 2022.09.05 | 622 |
| 2075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691 |
| 2074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094 |
| 2073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67 |
| 2072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482 |
| 2071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596 |
| 2070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7978 |
| 2069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683 |
| 2068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18 |
| 2067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39 |
| 2066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62 |
| 2065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26 |
| 2064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736 |
| 2063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21 |
| 2062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48 |
| 2061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554 |
| 2060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701 |
| 2059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693 |
| 2058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42 |
| 2057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96 |
| 2056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320 |
| 2055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08 |
| 2054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46 |
| 2053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