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4:1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조회 수 8406 추천 수 0 댓글 0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91 |
2085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614 |
2084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610 |
2083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6607 |
2082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605 |
2081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602 |
2080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602 |
2079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598 |
2078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95 |
207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595 |
2076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93 |
2075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576 |
2074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76 |
2073 |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 風文 | 2015.01.13 | 6570 |
2072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569 |
2071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568 |
2070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568 |
2069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568 |
2068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565 |
2067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64 |
2066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63 |
2065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63 |
2064 |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 바람의종 | 2012.05.21 | 6556 |
2063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554 |
2062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552 |
2061 | 외물(外物) | 바람의종 | 2008.12.26 | 6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