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96
2956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78
2955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41
2954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844
2953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84
2952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386
295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945
2950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5001
2949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81
2948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69
294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828
2946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5898
2945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537
2944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499
2943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23
2942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31
2941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17
2940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00
2939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790
2938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57
2937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7987
2936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518
2935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58
2934 '느낌' 風文 2014.08.12 8891
2933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513
2932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2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