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4:1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조회 수 8382 추천 수 0 댓글 0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칫솔처럼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12월의 엽서
-
등 / 도종환
-
예행연습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엄마의 주름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하늘, 바람, 햇살
-
여린 가지 / 도종환
-
유쾌한 활동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더러움'을 씻어내자
-
허물
-
가슴으로 답하라
-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
내려갈 때 보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