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5

심장이 뛴다

조회 수 85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09
1860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79
1859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490
1858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452
1857 심판자 바람의종 2010.01.06 3976
»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532
1855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3009
1854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711
1853 심리적 궁합 바람의종 2012.04.12 4001
1852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바람의종 2011.11.11 4224
1851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810
1850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51
1849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731
1848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814
1847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1
1846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337
1845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41
1844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753
1843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80
1842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791
1841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793
1840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832
1839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311
1838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80
1837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964
1836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