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5

심장이 뛴다

조회 수 8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21
2076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976
207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282
2074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067
2073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風文 2016.09.04 4654
20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504
207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695
2070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532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795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388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546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840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537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995
»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368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03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350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31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573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355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289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454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107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08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0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