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16 |
| 2635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56 |
| 2634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245 |
| 2633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245 |
| 2632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245 |
| 2631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243 |
| 2630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241 |
| 2629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238 |
| 2628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35 |
| 2627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31 |
| 2626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225 |
| 2625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224 |
| 2624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223 |
| 2623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223 |
| 2622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20 |
| 2621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213 |
| 2620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206 |
| 2619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02 |
| 2618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196 |
| 261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195 |
| 2616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187 |
| 2615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187 |
| 2614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8182 |
| 2613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174 |
| 2612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171 |
| 2611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