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38 |
1185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773 |
1184 |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11.11 | 4219 |
1183 | 심리적 궁합 | 바람의종 | 2012.04.12 | 3988 |
1182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693 |
1181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95 |
»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514 |
1179 | 심판자 | 바람의종 | 2010.01.06 | 3967 |
1178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444 |
1177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433 |
1176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55 |
1175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405 |
1174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829 |
1173 | 씨익 웃자 | 바람의종 | 2011.05.13 | 4771 |
117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482 |
1171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569 |
1170 | 아, 그 느낌! | 風文 | 2023.02.06 | 798 |
1169 | 아, 어머니! | 風文 | 2016.09.04 | 7109 |
1168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347 |
1167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 바람의종 | 2009.02.12 | 4671 |
1166 |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 바람의종 | 2012.09.13 | 5965 |
1165 | 아가페 사랑 | 바람의종 | 2011.04.25 | 4768 |
1164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553 |
1163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643 |
1162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175 |
1161 | 아내의 비밀 서랍 | 風文 | 2021.10.28 |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