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5

심장이 뛴다

조회 수 8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11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810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424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270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933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868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842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29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780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946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978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890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151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853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13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53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877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879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946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891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809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740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15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35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787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6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