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0

한 모금의 기쁨

조회 수 8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81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890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496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290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1094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1093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1010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63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823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1084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1035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59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212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1031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59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73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940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931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1042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942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905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782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60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81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970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7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