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05 21:20

한 모금의 기쁨

조회 수 85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81
256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950
2559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48
255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40
2557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938
2556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33
2555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930
2554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927
2553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26
2552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19
255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18
2550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912
2549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10
2548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904
2547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02
2546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96
2545 잡담 風文 2014.12.20 7895
2544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94
2543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894
2542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891
2541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883
2540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82
2539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76
2538 허물 風文 2014.12.02 7873
2537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860
2536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