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의 기쁨
만약 당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든
곧 진지한 일에 착수하라.
쉽사리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이웃에게 적은 기쁨이나마 주도록 하라.
그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쁨이다.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86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689 |
| 976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4986 |
| 975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111 |
| 974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6885 |
| 973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005 |
| 972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918 |
| 971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281 |
| 970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065 |
| 969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117 |
| 968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283 |
| 967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235 |
| »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7997 |
| 965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863 |
| 964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107 |
| 963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755 |
| 962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189 |
| 961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590 |
| 960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68 |
| 959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222 |
| 958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93 |
| 957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397 |
| 956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432 |
| 955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062 |
| 954 |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 風文 | 2016.09.04 | 4511 |
| 953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5952 |